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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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건축물이 설계도서대로 올바르게 시공됐는지 검사하고 확인하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제11기 ‘업무대행건축사’ 343명을 선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업무대행건축사는 소규모 건축물(연면적 2000㎡ 이하) 사용승인을 위한 현장조사·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 올 하반기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쏟아진다.14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7~12월) 인천·경기 등 수도권 정비사업지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25개단지 1만5372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총 가구수에서
지난 1일 전국 16개 4대강 보 가운데 6개 보의 수문이 개방됐다. 취임 이후 연일 지난 9년간의 보수정권 적폐청산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는 거침 없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순차적·상시 보 개방을 통해 생태계 상황, 수자원 확보, 안전성 등을 검토하며 수위 조절에 들어갔다. 전면적인 보 개방이 자칫 강 하류 마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어서다.?반면 그동안 전국 주요 강에 드리운 녹조라떼의 원흉이 4대강 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한 환경단체와 학자들은 수문 개방을 환영하면서도 순차적·상시 개방 방식에는 우려를 표했다. 적은?양의 물을 흘려보내는 것만으로는 녹조라떼 악령을 충분히 씻어낼 수 없다는 것.?4대강 보가 설치된 16개 지역에 수중 생태계 4급수 오염표종으로 지정된 유해생물인 ‘붉은깔따구’까지 곳곳에 퍼진 마당에 수문개방을 미뤘다간 수중 생태계가?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망가질 것이란 우려가 짙게 깔렸다. 실제로 시궁창이나 하수구에서 발견되는 ‘붉은
[소박스]문재인정부는 도심의 노후 주거지를 철거하지 않고 최대한 보존하되 생산성을 높이는 도시재생사업을 주요 정책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관광·문화·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효과를 얻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복안이다. 하지만 도시재생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서부권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될 시흥장현지구에 전용 60~85㎡형 일반 분양주택 713호를 건설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시흥장현 공동주택용지 B-8블록은 대지면적 4만3549㎡,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이 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위축될 것으로 보였던 예상과 달리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거래도 크게 늘었다. 법원경매 낙찰가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GS건설은 최근 계약을 마친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 한강메트로자이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200실도 이달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상 28층 1개동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24㎡ 150실 ▲49㎡ 50실 등이다.이 오피스텔은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일 양천구와 목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이날 LH에 따르면 목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행복양천 도시재생 기본협약’의
7개월 연속 감소하던 경매 물건이 5월 들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 주거시설 낙찰가율 상승 영향으로 물건이 늘어났음에도 전체 경매 낙찰가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5월 전국 법원경매는 1만448건이 진행돼 4189건이 낙찰
오피스텔 시장이 과열되면서 수요자들은 알짜투자처를 고르기 위한 옥석가리기에 나섰다. 특히 수익률과 바로 연결되는 요인으로 역세권인지 아닌지 여부는 중요한 이유로 작용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역세권은 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를 말한다. 역세권 내에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자리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평균 1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업계와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 5월15일 기준 송도국제도시(송도동) 평균 전셋값은 3.3㎡당 100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선 이후 건설사들이 기다렸다는 듯 공급 물량을 쏟아내면서 전국적으로 분양 성수기에 접어든 모양새다. 특히 가장 관심이 높은 서울에서도 주요 단지들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청약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부동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 및 다양한 개발사업, 잇따른 도로망 확충과 개통 호재까지 겹경사를 맞은 강원도 분양시장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13일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동향(아파트, 연립, 다세대, 단독주택 종합)을 살펴보면 지난 5월 기준 강원도의 주택매매가 상
새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고공행진 중이다. 하지만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과 대출규제 강화 등 부동산대책이 예고되면서 서울 재건축아파트 상승세는 둔화됐다. 반면 일반 아파트는 중소형 저가 매물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달 둘
KT에스테이트가 시행하고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인공지능 아파트 ‘가야 센트레빌’ 견본주택에 가상현실(VR)이 적용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가야 센트레빌’ 견본주택에는 VR 특화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각종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인공지능 아파
서울시 전체 도시인프라(시설물 2394개소, 관로 및 궤도 2만5108㎞)의 70% 이상은 1970~80년대 압축 성장 시기에 집중 건설됐다. 이에 따라 30년 이상 노후화 비율은 20년 뒤 86%로 가속화 되고(2016년 33%→2036년 86%)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도 10년 뒤 지금의 2배 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자가 생활양식과 기호에 적합한 공간과 실내마감재를 직접 선택하고 시공할 수 있는 신 주거모델 개발을 위해 시범사업 현상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범사업 공모 대상은 성남고등 S-3 블록(공임 270가구, 공분 352가구)이
최근 역세권 상가가 투자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가 주택시장 규제를 예고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과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역세권 상가는 일반 상가에 비해 유동인구가 풍부 장점이 있다. 여기에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단지나 업무
동문건설은 경의중앙선 문산역 주변에 짓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 가구 전용면적 59㎡의 소형아파트로만 구성된 데다 4베이 위주로 저장공간(펜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올해 상계·북아현·신길·수색증산 등 서울 주요 뉴타운에서 현대·삼성·대우 등 브랜드아파트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그동안 사업진행이 더디던 뉴타운에서 잇따라 일반분양 채비를 하고 있어서다. 물량이 늘어난 만큼 첫 분양, 직주근접, 더블역세권, 교육인프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