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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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화설계를 품은 아파트의 인기가 파죽지세다. 같은 면적이라도 넓은 공간감과 여유로운 수납공간 등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아파트가 투자 상품으로 취급 받던 과거에는 아파트 선택의 기준에서 설계 비중은 크지 않았다. 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국 7개 시·군과 ‘귀농·귀촌주택 리츠 시범사업’ 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귀농·귀촌주택 리츠 시범사업’은 인구유입을 통한 농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LH 과제로 선
11·3 부동산대책 등 각종 규제 여파로 분양 시기를 저울질 하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3월까지 2만7000여 가구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대단지 장점을 살린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차별화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10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지난해 경매시장에서 감정가의 10% 미만으로 헐값 거래된 경매물건 대부분은 상가 매물인 것으로 조사됐다.1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매시장에서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 10% 미만에 거래된 악성 물건 68건 중 42건이 상가다.지난해에는 전국적
롯데건설이 오는 13일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23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7층~22층 전용면적 30~84㎡ 총 375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0㎡ 240실 ▲69㎡ 60실 ▲84㎡ 75실 등이다.청약은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5주 만에 멈췄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5주간의 하락세를 끝내고 보합을 나타냈다.서울 매매시장은 ▲영등포 0.08% ▲구로 0.06% ▲강동 0.05% ▲강서 0.05% ▲관악 0.05% 등이 올랐다. 반면 송파(-0.09%),
동양건설산업이 지난해 10월21일 합병공시 발표를 한 지 두 달 반 만에 EG건설과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 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은 지난해 11월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EG건설과의 합병을 결의하고 공람절차를 거쳐 지난 6일 합병등기까지 완료해 합병
올해 주택공급 과잉 등의 여파로 건설자재 수요가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대한건설협회는 9일 레미콘·철근·시멘트 등 8개 주요 건설자재의 2017년도 수급전망을 발표했다.2015년부터 주택 등 착공물량이 급증하고 지난해 건설투자가 본격화 되면서 건설자재 수요
[소박스]현대인은 바쁘다. 주변을 돌아볼 틈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도 한번쯤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zoom) 무언가가 있다. ‘한줌뉴스’는 우리 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풍경을 담아(zoom) 독자에게 전달한다.<편집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방침에 따라 올 상반기 신입 인턴사원 200여명을 채용키로 했다. LH는 2015년 대형공기업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지난해에도 신입사원 119명을 채용한 바 있다. 9일 LH에 따르면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상
올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4만9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1만5000여 가구가 감소한 물량이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와 다산신도시 물량이 크게 줄어들고 서울 구로 항동지구와 경기 고양 지축지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에서 첫
올 1분기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총 3271실의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올해 아파트 투자에 대한 소극적인 전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9일 업계와 부동산114 자료 등에 따르
9일 낮부터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서부내륙 지역에 비나 눈이 내렸다.이후 오늘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여야정 정책협의회가 조류인플루엔자(AI) 종식을 위해 방역비를 지원하고 설 연휴 전에 보상비가 집행될 수 있도록 힘쓴다.이현재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조배숙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이종구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은 8일 오후 국회에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삼성을 정조준 한다.8일 업계와 JTBC 보도 등에 따르면 특검팀 9일 오전 10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사실상
월요일인 9일은 낮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는 등 겨울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 영향을 차차 받아 날씨가 추워진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낮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 중인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9일 오후 2시 박 대통령 동생인 근령씨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다.8일 특검에 따르면 신 총재는 특검에 소환돼 육영재단과 최씨의 재산형성 과정 등에 대한 조사
최근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올해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 G시리즈 최신작인 G6에 성패에 달렸다.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세계최대 소비자가전 박람회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국회 증인으로 채택돼 모르쇠로 일관했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번에는 경찰 인사비리 개입 의혹에도 휘말렸다. 경찰은 우 전 수석의 각종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지난
사실상 대권행보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경쟁자인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쓴 소리를 내뱉었다.최근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박 시장은 8일 전북 전주를 찾아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문 전 대표도 기득권 청산 대상”이라고 주장했다.박 시장은 이날 전북 지역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