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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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 주말인 3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공사는 3일 오후 2시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6만대, 들어온 차량은 15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
전국이 30도 안팎을 웃도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대야와 열사병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제주도에서 시작된 장마는 같은 달 21일 중부지방으로 확대됐지만 30일까지 서울에 비를 뿌린 날은 22일과 24일 이틀에 불과했다. 또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북한의 대남선전물 3매가 발견됐다.3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 쯤 시민의 신고를 받고 북한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선전물 3매를 가든파이브에서 발견해 수거했다.선전물에는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미국의 대
올해 첫 태풍 ‘네파탁’이 3일 오전 9시(현지시간)쯤 괌 남쪽 약 5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네파탁은 그동안 태풍 발생 지역으로 넓게 확장해 있던 고기압 세력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며 발생됐다.태풍 ‘네파탁’은 이날 오전 9시 중심 최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5조40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한 혐의로 고재호(61)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4일 소환한다.고 전 사장은 앞서 구속된 남상태 전 사장(66·2006~2012년 재임)에 이어 2015년까지 대우조선을 이끌었으며 남 전 사장이 구속된 만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이 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날 대한한공 KE2708 항공편 통해 일본 도쿄 하테다 공항을 출발한 신 회장은 오후 2시40분 쯤 김포공항 입국장에 나타났다. 신 회장은 최근 롯데그룹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죄송하다”며 짧
검찰이 면세점·백화점 입점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신영자(74·여)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르면 이번주 초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신 이사장에 대해 이르면 이번주 초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사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에서 3일 새벽(현지시간) 폭탄을 실은 차량 한대가 폭발해 18명이 죽고 45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등이 발표했다.폭탄테러가 일어난 카라다 지구는 라마단 기간 중 일몰 뒤 젊은이들과 가족들이 즐겨 찾는 번화한 상업지구라 희생
절반이 넘는 청년 취업준비생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공시족’인 것으로 조사됐다.3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청년층 취업준비자 현황과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취준생은 45만2000명에 달했다. 주목할 점은 이들 중 상당수가 대학 재학 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의 녹취록에 대해 강력 규탄을 시사했다.우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취임 두 달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의 청와대 홍보수석 재직 당시 녹취록은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충격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솔로포를 때려내며 2경기 만에 시즌 5호 홈런을 수확했다.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1홈
개인·퇴직·국민연금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연금포털이 오는 4일부터 공인인증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통합연금포털에 로그인하거나 신규회원 가입을 할 때 앞으로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기존 회원은
서울 남부지역 동서를 30분대로 잇는 강남순환고속도로 1단계 구간이 3일 개통됐다.강남순환로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과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을 잇는 22.9km, 왕복 6~8차선 도로이며 이날 금천요금소에서 서초구 선암요금소로 이어지는 13.8km 구간이 1단계로 개
서울시가 이달부터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본청 및 산하기관 청사 주차장을 폐쇄한다. 평소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T마일리지 등 다양한 혜택도 준다.서울시는 2008년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운영해오던 ‘대중교통 이용의 날’ 활성화를 위한 다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부진탈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박병호는 3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으로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NBT 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
가수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약 4년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억뷰를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3일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9시쯤 유튜브 조회수 26억뷰를 돌파했다. 특히
여제자에게 휴대전화로 성기 사진을 전송하는 등 성희롱을 한 서울대 음대 교수가 교수직 파면에 이어 법원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석준협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기소된 박모(50) 전
우리 국민 10명 중 4명은 무좀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습한 여름철 무좀 예방법에 관심이 쏠린다.무좀은 곰팡이 균이 피부 각질층에 침입해 기생하며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특히 여름철에는 증상이 심해진다. 가장 흔한 무좀은 발무좀인 족부 백선으로 무좀
최근 간첩혐의로 PC방에서 체포된 사람이 현직 목사라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국회 정보위원회가 발칵 뒤집혔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 정보위가 국가기밀 등을 다루는 만큼 여야3당 간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언론에 관련 정보를 공표하지
최근 수족구병이 대유행이다. 수족구병은 손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질병으로 최근 3주째 기승을 부리고 있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6년 26주(6월19~25일)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의사환자수는 50.5명으로 2009년 6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