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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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대표적인 주택 공급 가뭄지역으로 꼽히는 춘천시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우미건설은 다음달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 사업인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를 분양한다.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는 강원도 춘천시
두산중공업은 이란 민간기업인 ‘사제 사잔’과 2200억원 규모의 RO(역삼투압) 방식 사코(SAKO)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글로벌 기업 가운데 이란 해수담수화 시장에서의 첫 수주 사례다. 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 5만3816호 대비 3.1% 증가한 5만5456호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이 가운데 준공 뒤 미분양은 전월 1만525호 대비 3.0% 증가한 1만837호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수도권 미분양이 2만887호로 전월 2만2345호 대비 6.5% 감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국토교통부는 5월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은 5만2713호로 전년 동월(5만6861호) 대비 7.3%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14년 12월(전년 동월比 17.7%↓) 이후 17개월 만에 감소세 전환된 수치다.
포스코건설은 입주 32년 된 서울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1984년 입주했으며 지상 11~14층 5개동, 전용면적 84㎡ 498세대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의 설계안 기준에 따르면 기존 5개동 전용면적 84㎡형이 각
수서동 행복주택 건립을 두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대립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강남구는 최근 서울시가 통보한 수서동 727 부지(3070㎡) ‘개발행위허가 제한 취소 처분’에 대해 대법원에 추가로 ‘직무이행명령취소’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청년창업인을 위해 도입한 ‘창업지원주택’ 공급사업이 40일 동안 입법 예고를 거쳐 본격 추진된다.국토부는 청년지원주택 공급을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27일부터 40일 동안 입법 예고한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수서발 고속전철(SRT) 개통이 예정됨에 따라 인근 지역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SRT개통의 직접수혜지로 꼽히는 수서·세곡·문정과 경기 화성, 평택의 분양권 거래 금액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등 부동산 시장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서울 서초구 반포 일대 분양 광풍이 거세다. 최근 강남권 재건축 단지 분양가 상위 6곳 중 서초구 반포·잠원 지역이 4곳이나 포함돼 강남부동산 불패신화에 도전장을 냈다. 올 1월 분양된 잠원동 신반포자이는 3.3㎡ 최고 분양가가 4514만원을 기록했다. 8월 입주를 앞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강남 재건축시장에 칼을 빼들 수 있음을 시사해 앞으로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강 장관은 24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남 재건축시장 과열이 극단적으로 심화될 경우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할
주간 서울 아파트가격 상승률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19% 올라 2006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자치구별로는 강동(0.41%), 송파(0.36%), 양천(0.36%), 강남(0.30%), 서초
대보그룹이 정부 출산장려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23일 창립 36주년을 맞아 다자녀 수당을 신설했다.대보그룹은 다음달부터 셋째 자녀를 출산하는 계열사 임직원에게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10만원씩 18년간 다자녀 수당을 지급한다고 24일
국토교통부는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기준을 적용한 건설엔지니어링 입・낙찰 시범사업을 ‘양평-이천 고속도로(3개공구)’, ‘송산 그린시티’,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등 5개 설계용역에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현행 국내 입
대우건설 차기 사장 공모가 외부인사로까지 확대된다. 앞서 현 대표이사인 박영식 사장과 이훈복 전략기획본부장(전무)이 경합을 벌여왔던 후보군이 외부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경쟁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우건설 사장추천위원회(추천위)는 23일 위원회를 개
연말 가계대출 규제와 공급과잉 우려로 일시적 시장침체 분위기를 보였던 동탄2신도시가 올해 들어 반등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만 5만명의 청약자가 몰린 남동탄의 기세가 뜨겁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청약열기가 뜨거웠던 북동탄의 기세가 남동탄으로도 옮겨 붙으며
'층고 제한', 재건축 성패 마지막 변수 될 듯#서울 혜화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소식에 씁쓸하다. 20년 넘게 거주하던 은마아파트를 지난해 말 팔고 혜화동으로 이사했는데 최근 은마아파트 시세가 인근 개포동의 재건축 훈풍을 타고 들썩이
한화건설이 기존 입주자들의 전세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를 반전세로 공급한다. 한화건설은 재계약하는 기존 임차인 임대료도 기존 보증금 수준을 유지하면서 책정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전용 84㎡은 보증금 1억5500만~1억850
국토교통부는 말레이시아 재무성 산하기관인 JKSB가 발주한 39만달러 규모의 페낭2교 안전진단사업을 한국시설안전공단(공단)과 국내 민간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안전진단사업은 공단과 국내 안전진단 업체 두 곳이 공동으로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 여파로 수도권과 지방의 매매가 격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한국감정원이 23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통계에 따르면 20일 기준 서울 매매가는 전주대비 0.11% 상승하며 올 들어 상승폭이 가장 컸다. 특히 강남구 매매가가 올해 가장
대우건설이 24일 부천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3번지에 공급되는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주거지로 아파트 999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52실로 구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