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여전한 오름세… 상승폭은 0.32→ 0.28% 축소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여전하지만 오름폭은 다소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마포·용산구 등 일부 강북권 인기 단지는 매도 희망가격이 올라 다소 관망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셋째주(1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0.08%다. 수도권(0.18→ 0.17%) 및 서울(0.32→ 0.28%)은 상승폭 축소, 지방(-0.02→ -0.01%)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5대광역시(-0.05→ -0.04%), 세종(-0.05→ -0.02%)은 하락폭이 줄었고 8개도(0.00%→0.01%)는 상승 전환됐다.서울은 강남·서초구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기 이어지고 있다. 마포·용산구 등 강북권 소재 인기 단지는 매도 희망가격 상승에 따른 관망 분위기가 다소 존재하지만 상승세는 여전하다.각 시·도별로는 인천(0.15%), 경기(0.11%), 전북(0.04%), 강원(0.03%), 충북(0.02%) 등은 올랐고 경북(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