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소외계층·복지시설에 김장김치 8500포기 전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카이돔 체육관에서 "다 함께 김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욱 공사 사장, 이행숙 인천문화복지정무부시장,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을 비롯해 인천공항 합동자원봉사단, 인천자원봉사센터, 영종도 주민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2009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매년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20개 기관 등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자원봉사단과 영종·영종1동·용유·운서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김장 김치 1만7000kg(8500포기)을 담갔다.이 김치는 인천의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420가정과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전달됐다.김경욱 공사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