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배출가스 조작’ 파장… 공정위, 벤츠·닛산·포르쉐도 ‘거짓광고’ 결론
공정거래위원회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피아트·크라이슬러 제조업체 스텔란티스코리아에 이어 벤츠, 닛산, 포르쉐 등도 배출가스 관련 거짓광고를 한 혐의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10일 공정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닛산, 포르쉐코리아의 표시광고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 부과조치 등의 제재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각각 발송했다. 제재 여부와 수위는 이르면 하반기 전체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환경부는 지난해 5월 벤츠, 닛산, 포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