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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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길을 지나던 여성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여성을 위혐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A씨(59)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30분쯤 중랑구 상봉동 길거리를 지나던 60대 여성을 협박한 혐의다.조사 결과 A씨는 욕설과 함께 “전자발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해 비수도권은 감소세지만 수도권은 확산세가 지속돼 다시 유행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반적으로 유행 규모가 커지지 않고 소폭 줄고 있다”면서도 “수도권 유행 규모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약간 증가하는 현상은 위험요인”이라고 짚었다. 지난 한 주(8월29일~9월4일) 동안 국내 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167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정부가 개설한 안전신문고에 관련 신고가 지난 1년 동안 24만여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7월부터 안전신문고에 코로나19 안전신고를 개설했고 지난달까지 1년 동안 총 24만6051건이 신고됐다.주요 위반행위는 ▲집합금지 위반 10만7321건 ▲마스크 미착용 9만7767건 ▲거리 두기 미흡 1만7094건 순이다.지난
경기도 평택 성모병원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에게 유통기한이 하루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도 접종 권고기한을 넘긴 백신을 접종해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또 한 번 대형병원 접종사고가 발생하면서 당국의 백신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평택 성모병원에서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9월2일과 3일에 총 104명에게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자동차에 남겨진 4세 아동이 창문에 끼여 혼수상태에 빠졌다.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3분쯤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한 농장에서 A군(4)이 자동차 창문에 끼어 있는 채로 발견됐다.이후 A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아직까지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졌다.사고 당시 A군 보호자는 밭일을 하러 시동을 켜 둔 채 A군과 동생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것으로 전해진다.A군 보호자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을 차에 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29·토트넘)이 이라크의 의도적인 시간 끌기인 이른바 ‘침대 축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손흥민은 5일 대한축구협회가 진행한 비대면 화상 인터뷰에서 이라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내 생각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손흥민은 지난 2일 이라크와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방송 인터뷰에서 상대의 ‘침대축구’를 지적하는 발언을 했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길가는 여성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5일 저녁 결정된다.경찰에 따르면 A씨(59)는 영장심사 30분 전인 이날 오후 1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 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했다,경찰은 전날 협박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지난 3일 오후 7시30분쯤 중랑구 상봉동 길거리를 지나던 60대 여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29·토트넘)이 골 욕심을 드러냈다. 무승부를 거둔 이라크전 결과에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이어질 레바논전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해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손흥민은 5일 대한축구협회와 진행한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올 레바논전에 대한 승리 의지를 전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열린 서울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파악됐다.5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641명이며 완치된 사례는 1599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2명이다.이날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육군에서 나왔다. 경기도 양주 소재 육군부대 소속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뒤 코호트 격리 중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충북 진
정홍원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50대 택시기사가 자신이 몰던 택시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송파구의 한 도로 위 택시 안에서 50대 택시기사가 숨진 채 발견된 사망 원인 등을 수사 중이다.전날 밤 9시40분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차량 안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에 동료들에게 “힘들다”는 취지의 말을 자주 했고 자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상이 전국에 418개 남은 것으로 집계됐다.5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 939개 중 521개가 사용 중이며 남은 병상은 418개다.권역별로 보면 ▲서울 128개 ▲경기 97개 ▲인천 31개 등 수도권이 256개다. 충청권에는 ▲대전 2개 ▲세종 3개 ▲충북 19개 ▲충남 5개 등 총 29개다. 호남권은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시즌 43호 홈런을 터트리며 메이저리그(MLB)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오타니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앞선 두 타석에서 범타에 그친 오타니는 6회말 무사 1·2루에서 텍사스 좌완 선발 콜비 알라드를 상대로 우중월 3점 홈런을 때렸다.오타니
데이비드 베컴(46)의 차남 로미오 베컴(19)이 미국 프로축구 3부리그 선수가 됐다.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미오는 미국 프로축구 3부리그에 해당되는 USL 리그원 산하 포트 로더데일CF와 계약했다. 이 팀은 아버지 베컴이 공동구단주로 있는 MLS 인터 마이애미의 자매구단이다.로미오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훈련 사진과 함께 ‘네 꿈을 펼쳐라’(Follow your dreams)라는 글을 썼다.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재연장에 반발하는 자영업자들이 오는 8일 전국 동시 1인 차량시위를 실시한다.5일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따르면 자영업자 약 3000명은 오는 8일 전국 9개 지역에서 1인 차량에 나선다. 지역별로 차량시위를 진행한 이 단체가 전국 동시 차량시위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수도권에서는 오후 11시부터 정부서울청사와 서울시청을, 그 밖의 주요 광역시에서도 시청을 향해 차량을 운행한다.이들은 “업종별 요구사항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16강에 올랐다. 반면 여자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는 탈락했다.조코비치는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6위·일본)를 3-1(6-7 6-3 6-3 6-2)로 꺾었다.조코비치는 니시코리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실력을 발휘하며 내리 세 세트를 잡아냈다.16강에 안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