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중고차시장 진출 막히나… 협의 또 무산되면 중기부가 최종 판단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무산될 조짐이다. 다시 진행될 최종 협의에서 또 합의가 무산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전체물량, 공익플랫폼, 신차판매권 등의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현재 중고차 문제는 을지로위원회와 중기부, 완성차 업계, 중고차 업계 등이 참여한 중고차매매산업발전협의회에서 논의 중이다. 지난 6월 발족해 최근까지 매주 2회 회의를 진행하면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