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화재 피해 복구 시작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발생 이후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화재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상가 및 아파트 단지와 주택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놀이터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물청소, 운동장 모래 교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위해 화재 직후 매일 살수차를 동원해 피해 지역 도로와 골목, 시설물 등에 대한 세척 작업을 진행했으며, 사내 임직원들도 지역 내 인근 교육시설과 놀이터, 공원 등에서 정화 작업을 펼쳤다.한국타이어는 지난달 14일부터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인근 지역주민 및 상인들의 피해를 접수 받고, 현장 확인 등 과정을 거쳐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지원을 위해 목상동주민센터 내에 "주민지원센터"도 마련, 운영 중이다.화재 피해에 대한 문의 및 접수는 "헬프데스크"와 "주민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피해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