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MB.OS'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미래 모빌리티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새로운 설계 및 제조방식은 물론 차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월 새로운 "MMA 플랫폼"과 함께 2025년쯤 선보일 전용 운영체제 "MB.OS"에 대한 구체화된 계획을 발표했다. MB.OS는 전체적인 고객 관계를 관리하고, 데이터 프라이버시(data privacy)를 보장하며, 모든 차 기능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설계 및 개발됐다. MB.OS는 특별 제작된 칩-투-클라우드(chip-to-clou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차체 및 편의성(body & comfort), 주행 및 충전 등 차의 모든 영역에 대한 완전한 접근성을 추구한다. 회사는 이 같은 전략적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되고 우수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MB.OS는 개발, 생산, 옴니채널 커머스, 서비스 등을 비롯한 기업 밸류 체인의 주요 요소들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