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SDV'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를 "도전을 통한 신뢰와 변화를 통한 도약"의 해로 삼았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대를 앞서 선제적으로 혁신하는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기준으로 "도전을 통한 신뢰", "변화를 통한 도약"을 화두로 제시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결과를 통해 변치 않을 신뢰를 형성하고, 능동적인 변화를 통해 미래를 향해 한 차원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정 회장은 "도전을 통한 신뢰" 구축을 위해 전동화, 소프트웨어, 신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기술을 개발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올해 EV9, 코나 EV, 레이 EV 등 경형에서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차급의 전기차를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전기차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