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1부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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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에어백·안전벨트, 리사이클 원사, 바이오 PET 원사 등 자동차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현대자동차는 14일 글로벌 패션 편집샵 ‘분더샵’ 및 ‘레클레어’와 함께 ‘리스타일(Re:Style) 2021’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자동차 소재를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공개했다.업사이클링(up-cycling)은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새제품으로 재탄생시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적극적으로 경영수업을 받던 2000년대의 정의선 회장은 2010년대 들어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서 새 시대 등장을 예고했고 2020년대에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연기관자동차 시대가 저물고 수소·전기로 대표되는 친환경차의 시대가 다가오면서 정 회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빠르게 뒤쫓는 전략 대신 시장을 주도할 ‘게임체인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으로 2년, 회장으로
국내 자율주행차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지기 전에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4일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중 자율주행차 경쟁 현황 비교 및 시사점’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서 정만기 KIAF회장이 이 같이 언급했다.정 회장은 “자율주행차의 핵심경쟁력은 각종 센서를 통한 대규모 주행 데이터 축적과 이를 분석, 판단하는 인공지능에 달려있다”면서 “중국의 경우 일반인을 상대로 무인택시 상용서
앞으로 군(軍) 운전면허증을 일반면허증으로 교환하기가 쉬워질 전망이다.도로교통공단은 13일부터 군 전역자들이 군 운전면허증을 일반면허증으로 교환·발급 시 행정정보공동이용 전산망을 통해 군에서의 운전경력을 확인 후 발급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로교통공단은 군에서 군의 자동차 등을 일정기간 운전한 경력을 갖춘 현역군인이나 전역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전역자들을 대상으로 군 운전면허증을 일반면허증으로 교환R
캠시스는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 전자부품·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솔루엠과 각 사업별 핵심 부품에 대한 개발 및 양산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스마트 헬스케어 센서개발 및 모듈화 사업협력 부문에서는 센서반도체를 자체개발한 솔루엠과 모바일/IT 부품의 모듈화 개발 역량을 오랜 기간 축적해온 캠시스가 협업해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 웨어러블 기기에서 체온, 심박수 등 다양한 생체정보를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양한 분야 개발자들의 기술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업계 개발자들의 축제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개발자 컨퍼런스는 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프로젝트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마트 모빌리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볼트EV'와 '볼트EUV'의 리콜 비용에 대해 LG와 합의했다.GM은 12일(현지시각) 이날 LG전자와 볼트EV 및 볼트EUV 배터리 제조 결함으로 인한 리콜 비용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8월 GM은 볼트EV 리콜을 발표하면서 기존 리콜 비용(8억달러)에 약 10억달러(약 1조1835억원)의 추가 비용을 더해 총 18억달러(약 2조1300억원) 규모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GM은
레이노 코리아가 ‘팬텀 S9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을 내놨다. 12일 레이노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출시한 ‘F95 팬텀 Ⅱ’는 기존 1세대 팬텀 S9보다 한층 진보된 나노 카본 세라믹 코팅 기술을 적용해 97% 적외선 차단 성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새로 출시된 F95 팬텀은 변색 저항 기술을 통해 필름 성능이 유지되도록 했으며 ‘10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항균 성능도 갖췄다. 안티 박테리얼 코팅 기술로 완성된
■ 이철훈씨 별세. 이종규(회사원)·영규(현대자동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명희·명애·명규(경인교대 교수)·근화(지에프 인그리디언트 전무) 부친상, 정응진·이명진·최성우(숭실대 교수) 장인상, 박정란·신미영 시부상=1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2)3010-2000
‘폴더블’ 운전대 개발로 자율주행 모드, 운전자 주행 모드에 따라 운전대를 마음대로 접고 펼칠 수 있게 됐다.12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차 운전석의 운전대를 필요에 따라 접어서 보이지 않게 수납할 수 있는 ‘폴더블 조향 시스템’ 기술을 최근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세계적으로 아직 양산 사례가 없으며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현대모비스의 ‘폴더블 조향 시스템’은 앞뒤로 최대 25cm까지 이동이 가능한 것이 가장 특징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정의선 회장의 1년은 인류의 행복에 대한 물음에 모두가 함께 답을 찾는 혁신의 여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의선 회장의 신념은 “그룹 임직원 모두가 변함없이 지켜야 할 사명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인류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가는 것”이라는 올해 새해 메시지에 축약돼 있다.최근 그는 ‘미래 세대’를 자주 언급한다. 미래 세대를 위해 전지구적 기후변화 해법을 찾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은 이재경(22)이 차지했다. 10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이재경은 2번 홀부터 5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로 승기를 굳혔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이재경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했으며 2위 신상훈(23)을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시즌 2승으로 다승 공동1위
제네시스 브랜드가 남자 골프 후원을 지속하며 세계적인 선수를 양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을 구체화했다.10일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 기자간담회에 참석, '2022 스코티시 오픈' 후원을 발표하며 한국 남자골프의 가능성을 언급했다.장 사장은 "스코티시 오픈은 유럽에서 매우 권위있는 대회여서 골프 마케팅 플랫폼 차원에서 후원을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46·사진)이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인 ‘지프 랭글러 4xe’를 국내 선보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차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직접 운전하며 유명세를 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랭글러 4xe는 정통 오프로드를 추구하는 브랜드가 선보인 전동화 모델 답게 기존의 강력한 주행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친환경성을 더한 게 특징이다. 랭글러 4xe는 터보 GDI(가솔린 연료 직분사)
국산 전술항법장비(TACAN)이 인도에 수출된다.10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공사가 연구·개발한 TACAN과 거리측정장비(DME)를 인도 공군·해군 비행장에 최종납품·설치하는 국산 항행안전장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공사는 인도 국방부가 발주한 인도 군 비행장 현대화사업에서 공사가 개발한 국산 항행안전장비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아 장비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2024년까지 공사의 전술항법장치(TACAN) 3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1) 비싼 캐스퍼 돌풍에 경차 재조명… 외면받던 작은차 선호도↑(2) ‘e’경차, 한 대 더 사볼까?… 캐스퍼가 불러온 지각변동(3) 티코에서 캐스퍼까지… 국산 경차 도입 30년[소박스]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경차 규격은 길이x너비x높이가 3600x1600x2000mm, 배기량은 1000cc 미만인 차가 해당된다. 현재 판매되는 주요 차종은 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 기아 모닝과 레이, 현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1) 비싼 캐스퍼 돌풍에 경차 재조명… 외면받던 작은차 선호도↑(2) ‘e’경차, 한 대 더 사볼까?… 캐스퍼가 불러온 지각변동(3) 티코에서 캐스퍼까지… 국산 경차 도입 30년[소박스]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가 출시되며 침체된 경차 시장에 다시 활기가 돈다. 지난 9월29일 출시된 캐스퍼는 사전계약 역사를 새로 쓰며 많은 이의 입에 오르내리는 등 연일 화젯거리다. 캐스퍼는 사전계약 첫날(9월
일본항공(JAL)은 2021년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WAA) '세계 최고 이코노미'와 '세계 최고 이코노미 좌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항공사 부문은 기존 11위에서 5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스카이트랙스는 100개이상 국가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1300만개 이상의 평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가린다. 에드워드 스카이트랙스 CEO는 “일본항공은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을 수상하면서 지
중국 헝다(에버그란데)그룹의 전기차 자회사 '헝다자동차'가 위기를 맞았다. 주주가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가 파장이 예고된 상황.8일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 신랑왕 재경 채널 등은 전날 중국 자산투자기업인 ‘중위(CST)’ 그룹이 헝다자동차 주식 3218만주에 이어 지난 6~7일 1000만주를 추가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헝다자동차 지분을 전략 매각한 것.중위그룹은 이번 지분 매각에 대해 “지난 9월30일 기준 지난 6개
에어프랑스가 2021년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유럽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서유럽 최고의 항공사, 프랑스 최고의 항공사 및 코로나19 대응 우수 항공사 상을 수상하며 4개 부문 수상 기록을 세웠다.에어프랑스는 전 세계 올해의 항공사 부문에서 10위를 차지하며 유럽 항공사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국제 항공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100여개국, 1300만명 승객이 이용한 350여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