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엘지하우시스·KCC 등 5사에 과징금 13억원… "창호 광고 과했다"
유리한 환경에서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과장 광고를 내보낸 창호 제작·판매업체 5곳이 13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창호제품의 에너지 절감률·냉난방비용 절감을 과장 광고한 엘지하우시스, KCC, 현대엘앤씨, 이건창호, 윈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12억8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특정 거주환경에서 도출 가능한 시험결과만을 토대로 일반적인 거주환경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에너지절감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