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1부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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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15일.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누적판매 1억대 고지를 넘어서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1962년 첫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54년 만의 금자탑이다.현대·기아차의 1억대 판매실적은 수출 중심의 해외판매가 주도했다. 지난 3월까지 국내판매는 2982만대, 수출
몸매 좋고, 체력 좋고, 똑똑하기까지… ‘엄친아’로 거듭났다‘플래그십(flagship)’은 ‘지휘관이 탄 배’를 뜻한다. 지휘관을 상징하는 특별한 깃발이 달린 가장 중요한 배여서 ‘플래그십’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요새 이 단어는 ‘최고급 제품’을 뜻한다.
대우조선해양이 29일 이란 해양플랜트 공사를 수주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다.대우조선은 "이를 위해 발주처와 계약금액 및 공사범위 등을 포함한 제반 계약조건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발주처와 최종 합의를
한진해운이 29일 정정공시를 통해 런던사옥 처분일정을 ‘4월내’에서 ‘5월내’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런던사옥 처분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거래상대는 영국 현지의 부동산 투자회사로 처분금액은 666억8926만9500원이다.
조선업계에 노사갈등 전운이 감돈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정부의 구조조정과 관련해 추가 희생을 강요하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지난해 채권단 지원을 받으면서 노조가 고심 끝에 자구안을 수용했다는 이유에서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구조조정에
정부가 자율주행차 육성에 속도를 낸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대구시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전주부품연구원 등의 관계자들과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자율주행차 육성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
대우조선해양의 군함 건조 기술력과 록히드 마틴의 고성능 무기체계가 만난다.29일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규모 방산업체인 미국 록히드마틴社(Lockheed Martin)와 다목적 전투함 시장 동반 진출에 관한 파트너십(Teaming Agreement)을
<현대중공업> ▲ 부사장 → 사장 : 김환구▲ 상무 → 전무 : 박승용, 최병호, 최홍철, 안광헌, 조용운, 김근안, 김헌성▲ 상무보 → 상무 : 김형관, 박희규, 김명석, 민경태, 김태진, 정석환, 서유성, 이창호, 김재련<현대미포조선> ▲ 상무보 →
현대중공업그룹이 28일 조선관련 계열사 기존 임원의 약 25%를 감축하는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아울러 안전 책임자 사장급 격상과 함께 신설 안전경영실장을 임명하는 등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에도 대응한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선 신규 임원 선임
STX조선해양 채권단이 구조조정 방향을 다시 검도하기 시작했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STX조선의 재무와 경영상태에 대한 재실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법정관리 시작을 예측하고 있다. 평가가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 중엔 STX조선의 운명
법원이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회생 감독을 맡을 주심 판사와 재판장을 잠정 내정했다. 관할 내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법인회생 신청을 가정한 것으로, 재판장은 김정
기아자동차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기아차는 27일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이날 기아차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스포티지·K7 등 신차효과, 그리고 RV 판매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이익이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줄었음에도 매출액이 오히려 늘었다.현대차는 지난 26일 컨퍼런스콜을 갖고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4% 감소한 110만7377대를 팔
“경쟁 중형차 판매량을 능가할 겁니다”한국지엠이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올 뉴 말리부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상품성이 크게 향상돼 현대 쏘나타, 기아 K5, 르노삼성 SM6를 충분히 넘어설 걸로 내다봤고, 여름께 하이브리드 버전도 내
한국지엠이 27일 국내 최초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선보인 쉐보레 중형 세단 말리부(Malibu)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말리부는 아키텍처와 디자인, 파워트레인, 섀시 및 안전 시스템 등 모든
정부가 해운업 구조조정에 대해 ‘법정관리’까지 거론하며 강도 높은 압박을 예고했다. 해운업 구조조정의 핵심은 용선료 협상으로, 이에 정부는 해외 선주들에게 5월 중순까지 협상을 끝낼 것을 요구했다. 용선료 조정이 먼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채권은행의 지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가 ‘인천공항·국적 LCC 네트워크 확대 및 환승객 증대를 위한 MOU’를 지난 26일 체결했다.이번 MOU는 LCC의 늘어난 영향력이 배경이다. 여객 점유율이 늘었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환승객도 늘어나는 추세
대우조선해양은 27일, 스페인 국영 나반티아 조선소(NAVANTIA S.A.)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의 강재 절단식을 마쳤다고 밝혔다.강재 절단은 선박에 사용될 철판을 처음으로 자르는 공정으로 선박 건조 시작을 뜻하며, 이번 원유운반선은 대우조선해양의 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가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한국인사조직학회 정기학회에서 ‘피플어워드’를 수상했다. 피플어워드는 사람과 조직 중시 경영의 이상적 모델을 제시한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효준 대표는 한국 수입자동차 1세대
한불모터스가 푸조와 시트로엥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견인서비스인 ‘카 어시스턴스 매니지먼트(Car Assistance Managemen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카 어시스턴스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차 고장 또는 사고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가장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