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부산서 첫발
부산시는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19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SK키파운드리·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와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부산시는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기장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영도 부스트벨트, 해운대 제2 센텀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한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해양반도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