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부진' 펄어비스, 영업이익 11억원 … 전년比 79%↓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기존작 매출이 떨어지고 신작도 출시되지 못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크게 줄었다. 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6.1% 감소한 85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과 견줘 78.8% 떨어진 11억원이라고 11일 전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펄어비스 1분기 매출이 938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업비용은 효율화했지만 기존작 매출이 감소하면서 빛이 바랬다. 1분기 주요 지식재산권(IP)별 매출로는 검은사막이 675억원으로 전년보다 4.8% 줄었고 이브는 7.1% 감소한 169억원이다.해외 매출 비중은 77%를 차지했고 북미·유럽 55%, 아시아 22%, 국내 23% 등이다. 플랫폼별로는 PC 74%, 모바일 20%, 콘솔 6%를 기록했다. 1분기 영업비용은 84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8% 감소했다. 인건비는 늘었지만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