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고전 중인 브라질, 17세 '에스테방' 깜짝 발탁
2026년 월드컵으로 가는 길목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인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17세" 윙어를 히든카드로 꺼내들었다.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9월 A매치 2연전에 소집할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17세 윙어 에스테방 윌리앙가 깜짝 발탁됐다.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엔드릭(이상 레알 마드리드),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 다닐루(유벤투스),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널), 알리송(리버풀) 등 주축 선수들이 대다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새 얼굴 2명도 발탁했다. 2001년생 루이스 엔리케(보타포구)와 2007년생 에스테방이 처음으로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했다.브라질 무대에서 "신성"으로 꼽히는 에스테방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에스테방은 올해 브라질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이미 유럽 빅클럽의 타깃이 됐고 내년에는 첼시(잉글랜드)로 이적할 예정이다.브라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