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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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에서 칼국숫집을 운영하는 김중권(58)씨는 최근 한숨이 길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공포로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겨서다. 기존 대출도 못 갚은 상황에 운영자금까지 빌려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는 "메르스(MERS·
하나은행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대학교 학생증 카드를 선뵀다.하나은행은 자체 개발한 '원큐렛저'를 고려대 학생증 카드 발급 프로세스에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고려대와 블록체인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첫 성과물이다.원큐렛저는 블록체인
지난해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11조원을 넘어섰다. 경제 성장 둔화와 금리 하락, 정부 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핵심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금융그룹)의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직원들의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 도용 사건을 제재심의위원회에 올린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제재심에서 중징계를 받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또 다시 제재심에 오르게 됐다.10일 금융당국에
“OO일에 텔러 자격증시험 접수가 마감됩니다. 빨리 접수하세요.” 가입자 48만명을 보유한 네이버 취업카페에 ‘은행텔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의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올 상반기 공채에서 텔러, 파트타이머 등 무기계약직(비정규직)에 지원하
새해 승진에 성공했거나 월급이 올라 신용등급이 상승했다면 대출 이자비용을 줄 일 수 있다. 과거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회사가 자율 시행했으나 지난해부터 법적 의무가 돼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차주가 대출을
#취업준비생 강준혁씨(가명·27)는 올 상반기 은행의 채용공고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대학 졸업을 연기하고 은행 취업에 매달렸지만 높아진 채용문턱에 두번이나 미끄러져서다. 최근 시중은행은 신규 공채를 줄이고 필기시험과 블라인드 면접 등 채용전형을 신
[주말리뷰]4대 금융지주로 불리는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의 2019년 실적발표가 마무리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작년 총 순이익은 11조278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1조원을 넘어섰다. 신한금융이 3조4035억원으로 1등을 차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가 2019년 실적에서 나란히 최대실적을 내놨다. 저금리현상이 심화되고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은행 부문의 순이익과 비이자이익이 상승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작년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지분 기준)이 연결 기준 1조904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주 체제 전환에 따른 회계상의 순이익 감소분(1344억원)을 더하면 2조원을 초과하는 규모로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이다.이같은 성과는 미국과 중국의 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공포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전국에 6000여개의 지점, 4만여개의 ATM·CD 등 자동화기기를 보유한 은행들은 혹시 모를 감염 우려에 대비해 영업점을 방역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7일 은행권은 국내 신종 코로나
지난해 국내 증시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3회 인하로 유동성 확대됐고 미·중 관계는 악화와 개선 등을 반복하면서 주식 등 위험 자산의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격 변화를 보면 전세계 미
하나은행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생지인 중국 우한 교민이 임시 수용된 충남 아산지역에 특별출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24억원 상당이다.이번 출연은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세를 겪고 있는 아산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종합금융은 지난해 539억원의 영업이익과 47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42% 증가한 결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18년 달성했던 순이익 최대 실적인 334억원을 1년 만에 경신했다. 여신영업 활성화로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Sh수협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디지털 리더스-디지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일선 본부부서, 영업점 직원이 동참한다. 콘텐츠 제작, 피드백 적극성, 아이디어 제안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활동량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총 2조원 규모의 신규자금 지원에 나선다.정부는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지원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노사가 노조추천이사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금융권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노조가 노조추천이사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여 또 한번 노사갈등이 커질지 긴장하는 분위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노사는 노조추천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4건을 포함한 439억원 규모, 65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온비드를 통해 공매되는 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
산업은행은 7일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성장지원펀드는 산업은행 61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 1200억원, 산은캐피탈 1000억원, 정부 재정 500억원 등 8800억원에 민간 출자를 더해 2조5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산은은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로 세금을 대신 납부해 주면 결제대금에 수수료를 얹어주겠다고 유인한 후 잠적하는 사기행각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다.7일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신용카드를 소유한 이들에게 신용카드를 빌려주면 카드 대금을 자신이 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