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3등급 확정… 금융위, 5월 '보험사 인수' 결정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룹 전체의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미흡사항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19일 금감원은 지난해 실시한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경영실태평가 결과를 전날 우리금융지주에 통보했다. 금감원은 우리금융지주가 지난 1월 동양·ABL 생명에 대한 자회사 편입 승인 심사를 신청함에 따라 경영실태평가 부분을 우선 처리했으며 정기검사 결과도 정리하고 있다.금융지주회사 경영실태평가는 금융지주회사와 그 자회사 등의 경영건전성 유지를 위해 감독당국이 그룹 전체 차원에서 금융지주회사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대상은 크게 리스크 관리, 재무상태, 잠재적 충격 등 3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이어 11개 세부 평가부문과 50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평가결과는 1~5등급의 5단계, 등급별로 다시 3단계로 구분되며, 총 15등급 체계의 종합평가 등급으로 나눠진다. 금감원의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결과, 그룹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