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밸류업 지수 빠졌다… '조기공시' 특례편입 신한·메리츠 발탁
24일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밸류업지수)"를 공개한 가운데 대표 "금융주"인 KB금융지주가 빠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거래소는 밸류업 계획을 조기 공시한 기업에 특례편입을 실시했고 본 공시가 아닌 예고공시를 한 KB금융은 밸류업 지수 종목에서 빠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거래소에 따르면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은 100개 종목으로 유동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된다. 개별종목의 지수 내 비중상한을 15%로 제한했다.구성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HMM,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밥캣, HD현대일렉트릭, LIG넥스원, 한전KPS, 셀트리온, 한미약품, 종근당, 현대차, 기아, F&F, 신한지주, 삼성화재, 메리츠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DB손해보험,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현대해상, 키움증권, 고려아연, 한솔케미칼, 효성첨단소재, KT&G, 오리온, 오뚜기, B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