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안"… LG전자, 미래성장 동력으로 B2B '정조준'
LG전자가 B2B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해 신뢰받는 "사업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 특히 메디컬 모니터, 전기차(EV) 충전기 등 높은 잠재력은 물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투자∙육성을 가속화, 미래 성장의 기회를 확보한다.LG전자는 10일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B2B 역량을 강화해 2030년 BS사업본부 매출 1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LG전자는 BS사업본부 내 ID사업부와 IT사업부, 전기차(EV) 충전 부문별 기술경쟁력을 소개했다.LG전자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센터(BIC)"는 마이크로 LED, OLED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지털 사이니지를 비롯해 IT기기, 의료용 모니터, 전기차 충전기 등 다양한 B2B 제품을 체험하고 거래선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주요 B2B 판매 거점이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현지 환경과 특성을 고려해 BIC를 운영하고 있다LG디지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