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고경영진, 일일 카페 직원 변신… 직원들과 소통 확대
고려아연이 최고경영진과 현장 직원들의 소통 강화를 통해 비전을 공유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달 최윤범 회장이 신입사원 워크숍에 깜짝 방문한 데 이어 이달에는 제련과 신사업, 지속가능경영 등 부문별 사장 3인이 고려아연의 비전과 회사 현황을 직접 설명하고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3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생각을 읽다,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최고경영진 소통프로그램인 "KZ이음의 장"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을 비롯해 케이지그린텍과 케이잼, 켐코, 한국전구체 등 계열사 직원 130여명과 TD 사업부문 박기덕 사장, 제련기술부문 정태웅 사장, 지속가능경영부문 정무경 사장 등 고려아연 각 부문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KZ이음의 장"은 고려아연의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엔 최윤범 회장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3개 부문 사장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 이후에도 최고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