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평가한 기초지자체… "창업은 수도권, 공장 입지는 지방"
기업들은 창업을 할땐 수도권을, 공장을 설립할 때 입지는 지방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를 실시해 창업, 입지, 행정 분야 톱10을 선정한 결과 창업 우수지역은 성남, 안양(이상 경기), 동작, 성북(이상 서울) 등 수도권 기초지자체를 비롯해 양양(강원), 남해, 양산(이상 경남), 기장(부산), 장성, 장흥(이상 전남)이 창업 친화적인 기초지자체로 꼽혔다. 입지분야 톱10에는 고성, 남해, 함양(이상 경남), 신안, 영암, 장성(이상 전남), 고창(전북) 등 영호남지역의 기초지자체가 다수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안산, 안양(이상 경기), 부여(충남) 등이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행정편의성 부문에서는 남양주, 안산(이상 경기), 거창, 하동(이상 경남), 영천(경북), 대덕(대전), 울산 북구, 노원, 성동(이상 서울), 서울 중구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