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불량에 위약금 폭탄까지… 안마의자 '피해주의보'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어버이날 등을 맞아 피해가 예상되는 안마의자와 관련해 7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소비자원에 2018년부터 2021년 3월까지 접수된 안마의자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44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 중 안마의자를 구매한 경우가 63.7%(281건)였고 렌탈 계약한 경우는 36.3%(160건)로 나타났다.피해유형별로 살펴보면 작동불량, 소음, 사용자의 체형에 부적합, 안마 강도가 맞지 않음 등의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