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26일 첫 소집·해외파는 추후 합류
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26일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국내파 위주로 소집돼 서서히 몸을 만들고 내년 1월2일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 모여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대표팀 명단은 아시안컵 최종명단 후보에 있는 K리그 선수들과 휴식기에 돌입한 일부 해외파 선수들로 구성됐다.조현우(울산), 송범근(쇼난 벨마레·이상 골키퍼),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설영우(이상 울산), 김진수(전북), 이기제(수원), 김주성(서울) 등 수비수들 비롯해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즈베즈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문선민, 박진섭(이상 전북), 이순민(광주) 등 미드필더 그리고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 등 16명이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K리그 선수들은 모두 26일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