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귀농귀촌 정책이 주목받는 이유
"주거·일자리·육아"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남 강진군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배우려는 전국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3일 뉴스1과 강진군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와 강원도 태백시, 전남 해남군, 전북 순창군 등 13개 지자체가 강진군을 찾아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배워갔다.2일에는 경남 남해군의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핵심전략추진단장, 관광진흥과장 등 군 관계자 14명이 강진군을 방문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등을 배우고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강진군의 인구정책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이유는 과감한 결단과 차별화된 시각으로 주거, 일자리, 육아를 동시에 지원하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책이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군은 방문 기관을 대상으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주택 신축 지원사업, 신규마을 조성 사업 등의 "주거" △푸소(FUSO) 시즌2 운영, 강진 특화형 일자리 지원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