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군, 15년만에 돌아온 전국체전 '성공 개최' 힘모은다
전라남도가 전국체전 등 양대 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전라남도는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개 시군과 일심동체가 돼 숙박, 안전, 교통, 환경, 문화행사 등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약 4만 명의 대규모 선수단과 함께 많은 관람객이 지역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전남도와 각 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요 거점 연계 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조성 등 교통대책 수립, 숙박·음식점 실태 전수 조사,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친절 캠페인, 도심 환경정비 등 진심어린 손님맞이를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특히 주 개최지 목포에서는 지난 7월 12일 23개 동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방문객 맞이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