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시장 적합도 민형배 25.2% 김영록 17.6%
설 연휴 직후 실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며 선두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와 남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 업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5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8명의 후보군 중 전남광주통합단체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민 의원을 꼽은 응답자 비율이 25.2%로 가장 높았다.이어 김 지사가 17.6%, 신정훈 의원(나주·화순) 11.6%, 강기정 광주시장 8.3%, 주철현 의원(여수시갑) 6.8%,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5.1%,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3.0%,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2.6% 순이었다. 또 "기타 인물" 6.2%, "없다" 8.7%, "잘 모르겠다" 4.9%였다.광주에선 민 의원이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