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곡성서 도민과 대화…"근교형 내륙관광 중심지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곡성군을 근교형 내륙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곡성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호남고속도로 연결망 확충, 섬진강 기차마을 관광 활성화, 살기 좋은 도시 정주 여건 개선, 골목상권 강화, 지역 특산물 판매 지원, 대황강 도림사 관광자원화, 청청자원·축제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곡성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곡성군민과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에는 이상철 곡성군수, 진호건 전남도의원,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장, 지역인사, 군민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18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철 군수는 환영사에서 "김영록 지사의 노력과 열정 덕에 수서발 SRT가 오는 9월부터 전라선을 지나가면서 구례와 순천은 물론 곡성도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전남의 기회는 곧 곡성의 기회고, 곡성의 번영은 전남의 번영으로 이어진다. 도민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