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장흥·화순, 농식품부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나주, 화순, 장흥 3개 시군이 선정됨에 따라 축사, 공장 등 유해시설을 정비해 살기 좋은 농촌으로 재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 기반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 정비와 정주 환경 개선 지원으로 농촌 공간의 재생을 이끄는 사업이다.농식품부는 2020년~2021년 "농촌협약"에 선정된 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전국 22개소를 신청받아 심사 후 17개소를 확정했다.이번 선정된 전남 3개 시군은 오는 9월부터 기본계획 추진에 착수하고 이후 시행계획 수립, 실시설계, 공사착공 등 단계를 거친다. 공사준공은 오는 2026년을 목표로, 시군별로 140억 원에서 250억 원까지 총 640억 원이 투입된다.사업이 추진되면 농촌지역 난개발에 따른 축사, 공장, 태양광, 빈집, 폐창고, 장기방치건물 등 유해시설 철거가 이뤄진다. 그곳에 주거단지 및 마을공동시설 구축, 경관개선 등 사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