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장순이 더라이스 대표 선정
전라남도는 지역 농산물로 고구마빵, 감자빵 등을 개발한 후 관광 상품화해 억대 매출을 올린 장순이 해남 "농업회사법인 더라이스(주)" 대표를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쌀, 모싯잎, 고구마 등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거나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해 고구마빵, 홍화 새순갠떡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빵 만들기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재배부터 가공, 체험까지 실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인다.장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그린떡집을 운영한 경력을 바탕으로 2019년 더라이스(주)를 설립했다.사업 초기에는 상품의 차별성과 인지도 부족으로 연간 매출액이 400만 원에 불과할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장 대표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해남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와 100% 유기농 쌀을 이용한 상품개발에 매진한 끝에 "고구마쌀빵", "감자쌀빵", "호박고구마쌀빵" 등을 개발했다.그 결과 지난해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SSG닷컴 등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