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식] '청년 블루푸드 창업' 최대 3000만원 지원
전남 완도군이 "청년 블루푸드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블루푸드"란 양식하거나 어획한 수산물로 만든 식품을 의미하며 미래에는 식량·식품, 에너지, 첨단산업 소재,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중요한 소재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완도군은 해조류와 전복의 국내 최대 생산지로 블루푸드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바이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로봇과 같은 혁신 기술이 결합한 신산업을 의미하는 "블루푸드 테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지원사업은 창업·육성 지원과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 블루푸드 연관 산업 연구·개발, 아이템 경진대회, 스타트업 지원, 투자 유치 포럼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예비 창업자와 유망 기업을 선정해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3000만원, 기업에 4000만원을 지원한다.청년(만 18세~49세), 청년 기업(청년이 50% 이상 소속된 기업) 또는 완도군으로 이전 계획이 있는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