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한파특보' 광주·전남 도로 6곳·항로 39곳 통제
광주·전남에 대설특보와 한파특보,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도로와 항로 통제 등이 잇따르고 있다.4일 뉴스1과 광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15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됐다.장성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고 광주와 나주·담양·곡성·화순·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이날 오전 5시 기준 적설량은 장성 상무대가 11.5㎝로 가장 많았고 목포 9㎝, 광주 광산 8.5㎝, 영광 염산 7.2㎝, 진도 의신 7.2㎝, 해남 산이 6.7㎝, 전남도청 6.3㎝, 신안 압해 6.3㎝의 눈이 내렸다.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순천·장흥·강진·영암 등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 등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이처럼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이 동반되면서 도로통제 등이 이어지고 있다.구례 노고단도로, 무안 청수길, 진도 두목재 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