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섭 한화운용 본부장 "국내 배당주 주목… ETF로 캐시플로우 구성"
"두드러지는 성장주가 줄어드는 국내 시장에서 주목할 것은 배당주입니다. 외국 납부 세액 공제 방식 개편, 노령화 사회, 밸류업 등 조건들이 배당주의 수익률을 높이고 있어요."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국내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배당주 투자로 이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금 본부장은 최근 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이 관심이 증가하며 배당 ETF에도 투심이 몰리고 있다고 봤다. 특히 외국 납부 세액 공제 방식 개편으로 인해 미국 배당주 ETF에서 국내 배당주 ETF로 투심이 이동했다고도 했다.머니S는 최근 서울 여의도 한화자산운용 본사에서 금 본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약 20년 경력의 ETF 전문가로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 "PLUS"를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금 본부장이 강조하는 ETF 투자법은 무엇일까. ━세금 이슈 없는 국내 배당 ETF, 투자자 선호↑━ 올해부터 국세청은 외국 납부 세액 공제 방식 개편을 통해 해외 펀드 배당소득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