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삼성증권 "현대모비스, 주주환원·수익성 향상 기대"
삼성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올해부터 핵심 부품 사업부의 흑자, 2026년부터 구조적인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37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삼성증권은 20일 리포트를 통해 현대모비스가 품목별 설계 원가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사와 적극적인 원가 협상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신규 수주 시 적정 단가를 책정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외부 환경에 따라 즉각적인 원가 영향분 산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이를 통해 고객사와 단시간에 단가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GM, 토요타 등 협력사들의 신규 수주도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러한 시스템은 현대차 구매본부장 출신인 이규석 대표의 작품이라는 평가다. 이 대표는 현대차의 원가 관리 시스템을 현대모비스에 이식하며 지난해 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아울러 현대모비스는 기존 단가 협상 시 상반기의 원재료비, 물류비, 인건비 등 인상 요인을 하반기 단가 인상 및 연간 소급으로 보상받는 구조였다. 그러나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