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630선 하락 마감… 4100억원 '팔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98포인트(0.57%) 내린 2630.29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최저 2617.1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198억원, 기관은 95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140억원을 순매수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NAVER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해당 종목들은 각각 2.35%, 0.22% 올랐다.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90포인트(0.50%) 내린 769.43에 문을 닫았다.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47억원, 기관은 836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1285억원을 샀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알테오젠(2.74%), 삼천당제약(5.35%), 리가켐바이오(0.98%), 휴젤(2.76%)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