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모멘텀 부재" 코스피, 2600선 '와르르'… 코스닥 1.5%↓
코스피가 2600선이 무너지며 하락 마감했다. 2600선이 붕괴한 것은 지난 11일 이후 5거래일만이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8포인트(0.59%) 내린 2593.82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의 하락세는 외국인이 주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4796억원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3614억원, 기관은 945억원을 사들였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3.31%), 삼성전자우(0.20%), KB금융(0.75%)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자(0.84%)와 SK하이닉스(4.44%)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1.84포인트(1.55%) 내린 753.22에 문을 닫았다. 코스닥이 760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달 23일(종가 755.12) 이후 처음이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10억, 기관이 2104억원을 순매도 했다. 반면 개인은 2480억원을 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