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서비스' 파스토, IPO 시동…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파스토가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고 IPO(기업공개)에 시동을 걸었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파스토는 최근 오는 2026년 초 상장을 목표로 IPO에 착수했다. 파스토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으로 약 47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풀필먼트란 고객이 주문하는 상품을 처리하는 전 과정이라는 의미다. 파스토는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직간접 연동을 통해 주문을 자동 수집하고 출고·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고객 니즈에 맞춰 "밤 12시 주문 마감", "주 6일 내일 도착 보장",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온라인 스토어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피 등 국내외 유명 업체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지난 2021년에는 파스토 용인1센터를 2022년에는 파스토 용인2센터를 열었다. 파스토 용인 1·2센터는 스마트 물류센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하드웨어 설계까지 전 과정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