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이 뜬다" 한화에어로·LIG넥스원 등↑… 지속 성장 기대
K-방산주들이 지정학적 위험 증가와 수주 확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올해 방산주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일주일 동안 7.99% 상승했다. 최근 한 달 동안은 6.68% 올랐다.LIG넥스원은 최근 일주일 동안 8.66%, 최근 한 달동안 11.38%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현대로템도 각각 17.95%, 25.68% 상승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며 국내 방산주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거유세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들이 방위비를 충분히 내지 않으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도 자국 안보를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발언을 하며 유럽이 국방력 강화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한국 방산업체들의 추가 수주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지난 21일 한국수출입은행의 수출입은행법(이하 수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