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대주' 오상헬스케어, 상장 첫날 81% 급등 "실적 성장 기대"
올해 첫 바이오 신규 상장 기업인 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 입성 첫날 81% 상승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 오상헬스케어는 공모가(2만원) 대비 1만6200원(81.00%) 오른 3만6200원에 거래된다. 이날 장 초반 최고 125%까지 오르며 4만50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오상헬스케어는 IPO(기업공개) 단계에서부터 바이오 기대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21~27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3000~1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원으로 결정됐다.이후 지난 4~5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21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총 5조2600억원이 모였다.오상헬스케어는 생화학진단과 분자진단, 면역진단 등 다각화한 체외진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혈당측정기,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분자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