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3위' KB운용, ETF 공수표… 미래·삼성 앞서고 한투·한화 추격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삼성운용, ETF 입지 흔들… 인력 이탈에 "부사장 전문성 부족" ② 농협맨, 전문성 떨어진다…NH아문디 임동순號, ETF 최하위 탈출하나③ "만년3위" KB운용, ETF 공수표… 미래·삼성 앞서고 한투·한화 추격 [소박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KB자산운용은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위권을 지키는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화자산운용 등 하위권 운용사가 무서운 기세로 올라오고 있어서다. ━점유율 0.9%p 하락… 2차전지 ETF 성과 부진━지난해 12월 말 기준 KB운용은 ETF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8%로 전년동기 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한투운용과 한화운용 등 후발주자들이 지난해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서다. 2022년 말 기준 3.9%였던 한투운용의 점유율은 지난해 말 4.9%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한화운용 점유율은 1.8%에서 2.4%로 올랐다.KB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