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순환 기업' DS단석, 코스피 상장 시동… "2차전지 시장 진출"
자원 순환 기업 DS단석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S단석은 다음달 5일부터 총 122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밴드는 7만9000원~8만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964억원~1086억원이다. 다음달 5~11일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다음달 14~15일에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이 예정됐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며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PVC(폴리염화비닐) 안정제 개발 및 제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현재 동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중국 등 글로벌 PCV 시장에 진출해 있다. 최근에는 자원순환 사업에도 진출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07년 바이오에너지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정유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