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로 직행… 공매도 금지 첫날, 에코프로 등 2차전지에 호재됐다
정부의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가 2차전지주에 호재가 됐다. 에코프로, POSCO(포스코)홀딩스, 엘앤에프 등 공매도의 집중 타깃이 됐던 2차전지주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9만1000원(29.98%) 오른 8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 그룹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6만9000원(30.00%) 오른 29만9000원,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만7700원(28.73%) 오른 7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그외 2차전지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4000원(19.18%) 오른 52만20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엘엔에프와 LG에너지솔루션도 각각 25.30%, 22.76% 상승했다.정부는 이날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전체 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시장조성자와 유동성공급자 등의 차입 공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