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최대주주" 와이더플래닛, 2거래일 상한가… 수상한거래 의혹
와이더플래닛이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 와이더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1445원(29.95%) 오른 6270원에 거래된다. 지난 8일에도 와이더 플래닛은 29.88% 오른 상한가에 거래를 종료했다.지난 8일 장 마감 후 와이더플래닛은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 등을 위해 19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3185원,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제3자 배정 대상자는 이정재(313만9717주), 정우성(62만7943주), 위지윅스튜디오(62만7943주) 등이다. 투자금 납입이 끝나면 이정재는 와이더플래닛 지분 24.4%를 보유하며 최대주주가 된다.그러나 와이더플래닛 주가가 유상증자 공시 이전부터 치솟았다는 점에 선행매매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5일에도 와이더플래닛은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일에는 9.26% 상승한 채 장을 종료했다.지난 5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