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찍었던 코스피, 외국인 이탈로 3470선 하락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3497.95를 터치하며 역대 최고가를 찍었지만 이후 하락 전환하며 3470선에서 문을 닫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05포인트(0.40%) 내린 3472.14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3497.95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찍었지만 이후 급락세로 전환했다. 장 중 최저 3442.41까지 하락하며 3440선까지 무너지기도 했다.코스피 시장의 하락세를 이끈 건 외국인의 매도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520억원을 홀로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1억원, 기관은 2125억원을 순매수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83%), 삼성바이오로직스(0.97%), 삼성전자우(0.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5.38%), HD현대중공업(1.31%), 두산에너빌리티(4.44%)는 상승했다. SK하이닉스(0.97%), LG에너지솔루션(2.52%), 현대차(0.68%),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