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트럼프와 만나나… 대통령실 "긴밀히 소통 중"
대통령실이 한·일, 한·미, 한·미·일, 한·중 정상회의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12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국제 다자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일, 한·미, 한·미·일, 한·중 정상회의를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회담은 일본 정부가 먼저 우리에게 제안하게 되는 차례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정상회담이 성사되도록 적극 조율 중"이라며 "이밖에도 한·중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담도 관련국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한·중 정상회담도 열심히 협의 중이어서 성사 가능성이 높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임기 전에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한 만큼 이번 다자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적극 논의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