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받아서 놀러가자"… 미술관 가고 얼음축제 즐기고
"설날 지나면 뭐하고 놀지?"설 명절을 보내고 남은 연휴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인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있다.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무료 개방인 곳들이 많아 알뜰하고 풍족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설 연휴에 가보면 좋은 곳을 소개한다. ━설 연휴 무료 개방하는 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이 설 연휴 기간에 전관을 무료 개방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김구림 전", "올해의 작가상 2023". "백년 여행기" 등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그중 정연두 작가의 백년 여행기는 멕시코 한인 이민 후손들의 다양한 시공간과 서사를 사진과 영상, 설치 작업 작품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경복궁,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서촌 등과 인접해 있어 미술 전시를 관람한 후 고즈넉한 서울의 옛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