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 4월 총선 출마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은 조 전 장관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을 듣는 모습. /사진=뉴스1
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 4월 총선 출마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은 조 전 장관이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 2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을 듣는 모습. /사진=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 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에서 신당을 창당하고 출마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조 전 장관이 최종 결심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출마할 경우 신당을 창당한 뒤 비례대표로 출마하거나 고향인 부산 등 지역구 출사표를 던질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12일 조 전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해 "다른 방법이 없다면 신당 창당을 통해서라도 윤석열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에 헌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