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룸
디지털뉴스부에서 국제를 담당하는 김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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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철회 접수에 대해 "국회법 제90조 제1항에 따른 적법한 행위"라고 말했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철회 접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관련 답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김 의장이 제출한 답변서에 따르면 모든 의안은 국회법 제81조 제1항에 따라 의원들에게 공지하기 위해 본회의에 보고되는데, 의안을 본회의에 보고하는 절차는 국회의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사항이다.또 김 의장은 "의안의 본회의 보고는 의원들에게 발의 사실을 공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를 했다고 해서 해당 의안이 본회의 의제로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실제 탄핵안이 본회의에 보고된 이후 상정돼 의제가 된 경우도 있으며, 본회의에 보고된 후 의제가 되지 않고 폐기된 경우도 있다. 김 의장은 "이번 탄핵안도 발의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보고만 됐을 뿐, 상정 절차를 거치지 않아 의제로 성립된 바가 없기 때문에 유독
통일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북한이탈주민 수험생 14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통일부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통일부는 2024년 수능에 응시하는 대안학교 재학생 중 탈북민 수험생 14명에게 좋은 성적을 기원하면서 떡 세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택배를 이용해 2024년도 수능 시험을 치르는 탈북민 수험생 14명에게 떡을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이번 수능 시험에는 수험생 50만4588명이 원서를 냈고 이 중 N수생으로 불리는 재수생 등 졸업생은 15만9742명(31.7%)이다. N수생 비율은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위법 검사 탄핵 추진을 비판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을 향해 "매우 부적절하고 반헌법적 태도"라고 지적했다.16일 뉴시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산하 검사범죄대응TF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 장관과 이 총장의 위법 감사 탄핵 추진 비판 발언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묵과할 수 없다"며 필요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검사범죄대응TF 팀장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은 정치의 사법화라 비판하면서 곧바로 이 사건을 헌법재판소로 들고 달려갔다"며 "게다가 헌재소장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입장이 맞다는 것을 강요하면서 신속하게 결정하라고 압박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어 한동훈 장관에 대해선 "정말 믿을 수 없는 얘기를 했다. 정당해산 발언을 탄핵과 같이 언급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묵과할 수 없다고 평가한다"고 했다.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한 장관과 이 총장의
정문성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이 "교사 점검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킬러 문항"을 배제했다고 밝혔다.정 출제위원장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수능 출제점검위원회는) 수능 출제, 검토 조직과는 별개의 조직"이라며 "점검위에서 "이건(문제 등) 킬러문항 요소가 있다"고 의견을 보내면 우리가 그걸 100% 받아서 수정·보완하는 방식으로 (출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궁극적으로 수능 출제점검위에서 "킬러문항 없음"이라고 확인받은 다음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또 "킬러문항이 실제로 얼마나 걸러졌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정 출제위원장은 "출제하지 않았다"고 답했다.교육부는 출제 경험이 없는 교사 25명으로 구성된 "공정수능 출제 점검위원회"와 "공정수능평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2024년도 수능 출제에 참여시켰다. 출제본부는 출제위원회와 검토위원회로 구성되는데 킬러문항 배제를 위해 추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했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후 동포간담회와 APEC CEO 서밋 행사를 참석한 뒤에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팀 쿡 애플 CEO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반갑습니다"라며 악수를 건넸고, 팀 쿡은 "영광입니다"라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렇게 저도 만나게 돼서 기쁘다. 한번 뵙고 싶었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이날 애플 측에서는 리사 잭슨 부사장, 닉 애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 최상목 경제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원호 과학기술비서관, 박성택 산업비서관이 자리했다.
정문성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이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했다"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밝혔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정 출제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학교에서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며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영역별 출제 방향에 대해선 "국어영역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소재를 활용해 출제했고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수학영역은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수학의 기본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 또 기본적인 계산능력과 논리적 추리력을 평가하는 문항 등을 출제했다"며 "종합적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목표를 향해 정진해 온 여러분이 너무나 대견스럽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역량을 자신 있게 최대한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윤 대통령은 전국 수험생 학부모와 교사들에 대해서도 "오랜 시간 동안 곁에서 배움의 과정을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도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또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에 진행된 주재한 국무회의 자리에서도 수험생들에게 "수험생 여러분은 지금까지 준비해 온 역량을 자신 있게 최대한 발휘하시기 바란다"며 "비록 제가 해외에 있더라도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10대 수험생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에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아파트 4층에서 수험생 A군이 떨어졌다. A군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평소 수능과 관련한 부담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8개 정당에 올해 4분기 경상보조금 118억2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에 4분기 경상보조금으로 ▲더불어민주당(168석) 54억79259만원 ▲국민의힘(112석) 50억1586만원 ▲정의당(6석) 8억103만원 ▲진보당(1석) 2억6867만원 ▲민생당(0석) 2억3864만원 ▲기본소득당(1석) 867만원 ▲한국의희망(1석) 846만원 ▲시대전환(1석) 817만원 등을 지급했다.경상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올해 1085원)를 곱해 총액을 산정한다. 이를 분기별로 균등 분할해 매해 2·5·8·11월의 15일에 지급된다.정치자금법 27조에 따라 동일 정당의 소속 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 의석을 가진 정당에 총액의 5%를 배분한다. 또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 중에서도 제21대 총선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분열 위기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하나의 링에서 싸우라"며 단합을 촉구했다.박 전 원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DJ는 2009년 MB정권이 만든 3대 위기를 규정하면서 "하나의 링"에서 싸우라고 하셨다"며 "이것은 단결해서 MB정권과 투쟁하라는 말씀"이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KBS 쿠데타 등 언론 자유가 붕괴되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외교가 파탄 나고 있는 4대 위기에 단결해 "하나의 링"에서 윤석열 독주 정권에 맞서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박 전 원장은 당내 소통과 이견은 건강한 정당이기에 얼마든지 필요하지만 당내에서 "또 하나의 링"을 만들어선 안 된다"며 "불필요한 개딸, 수박논쟁은 분열을 바라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원하는 민주당이 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민주당의 "원칙과 상식"은 윤석열 정권과 투쟁하는 것이다. 분열로 향해선 안 된다"며 "이재명 대표도 계속 자제시키고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님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박민 KBS 신임 사장 취임 후 단행된 방송 개편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한국방송공사(KBS) 프로그램에 보이콧 선언을 했다.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출연 중인 KBS라디오 "최강시사" 하차 소식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박민 사장이 추는 "망나니 칼춤"에 꾸역꾸역 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옳은가 의문이 들었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출연을 보이콧한다"고 밝혔다.그는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이 이렇게 폭력적으로 유린돼선 안 된다"며 "한국방송공사는 "박민"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대변인으로서 당의 입장을 전하고, 또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강 대변인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하차 소식을 알렸다. 정 최고위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 저도 최강시사를 그만뒀다"며 "그동안 격주로 출연했는데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의 재산으로 총 15억9000여원을 신고했다.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7억6000만원 규모의 다세대 주택, 예금 4561만원, 증권 2452만원 등 2억9278만원을 본인 소유 재산으로 신고했다. 조 후보자의 배우자는 10억7400만원 상당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6억 상당의 경기 수원시 오피스텔 전세권 등 총 12억1743만원을 신고했다.지난 8일 조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명으로 차기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윤 대통령은 14일에 조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조 후보자에 대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최후의 보루인 최고법원을 이끌어갈 차기 대법원장으로서 더 없는 적임자"라고 말한 바 있다.
대통령실이 시민사회수석실 아래 4개 비서관실을 3개 비서관실로 줄이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시민사회수석실이 사회통합·시민소통·국민공감비서관실 등 3개 비서관실 체제로 개편된다. 기존 시민사회수석실 산하에는 국민통합·시민소통·사회공감·국민제안비서관실 등 4개 부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사회공감비서관실이 없어지는 대신 업무를 국민통합비서관실과 국민제안비서관실로 분산·통합하고, 부서명도 각각 사회통합비서관실과 국민공감비서관실로 바꾼다.사회통합·국민공감비서관실은 원래 사회공감비서관실에서 하던 종교·다문화 단체 소통 업무를 나눠서 맡도록 했다. 국민공감비서관실은 기존 국민제안비서관실이 담당했던 국민참여 토론을 포함해 "국민제안" 업무를 이어가고, 시민소통비서관실은 원래 업무를 그대로 수행한다.대통령실은 그동안 시민사회 의견 청취와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 운영에 국민 목소리를 효율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민사회수석실 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다. 조직 개편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예비비를 2021년 수준인 5조원으로 책정했다며 감액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소속 민주당 간사인 강훈식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 예측 불가 상황에 대비한 예비비를 지난해보다 4000억원 증액했다"며 "2021년을 제외한 코로나19 시절에도 예비비 본예산은 3~4조원 수준이었는데 5조원을 책정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이번 정부는 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 비용, 대통령 순방비에 마구 끌어다 쓰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감액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이번 정부가 요구한 예비비는 5조로 이중 용처를 사전에 알 수 없는 일반 예비비는 2조원"이라며 "게다가 일반회계 예산안의 0.44%로, 최근 6년간 사상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긴축재정을 강조하면서 일반회계 예산을 옥죄고 있는 정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특히 정부안에서 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최후의 보루인 최고법원을 이끌어갈 차기 대법원장으로서 더 없는 적임자"라며 조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전달했다. 국회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윤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제출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한다.윤 대통령은 조 후보자에 대해 "사법부의 독립과 법치주의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강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보호와 배려 의지, 사회의 다양한 가치가 서로 존중되면서도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는 포용력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균형감 있는 판단 능력,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낮은 자세, 소탈한 성품과 부드러운 리더십, 청렴성과 도덕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윤 대통령은 조 후보자의 과거 판결 사례를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을 국제 평화와 안정을 향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말했다.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함께 14일(현지시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국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했다.3국 장관은 지난 8월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의가 한미일 협력의 역사적 분기점이 됐다는 데 공감하고, 3국 협력의 제도화와 각종 후속 조치가 속도감 있게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9월 북러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북한의 러시아 무기 제공과 그 대가로 북한이 획득할 것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3국 간 안보협력을 한층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3국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러 군사협력이 "한반도를 넘어 국제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긴밀한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가자는 의견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혁신위원회 조기 해체설을 일축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우택 국회부의장실 주최 "광복100주년의 꿈, G3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세미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 조기 해체설에 대해 "총선은 단편 예술 작품이 아니라 종합 예술 작품"이라며 "정제되지 않은 발언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그게 번복되거나 혼선을 일으키는 모습은 혁신을 위해서도, 당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혁신위가 당의 체질을 개선하고 당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당연히 존중한다"며 "당을 중심으로 지도부가 총선을 종합예술 차원에서 잘 지휘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대표는 "총선 관련 당의 여러 기구가 있기 때문에 기구들에서 혁신위의 안건을 잘 녹여내고 그게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결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부를 잘 이끌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 의원들의 거취를 압박하는 것에 대해 "(한동훈 법무장관) 앞에 카펫을 깔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이 전 대표는 15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인요한 혁신위를 통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질문에 "인 위원장이 지금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절대 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이철규 의원에 대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것을 봤을 때 인 위원장이 누구의 정치적 견해를 대변하는지가 명확하다"고 답했다. 진행자가 인 위원장이 윤 대통령의 정치적 견해를 대변하고 있는지를 묻자 이 전 대표는 "그렇다"며 "윤 대통령이 바뀌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해 있는데 윤 대통령의 사실상 통제하에서 만약 일하고 있다면 불가능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또 이 전 대표는 "한동훈 장관이 "강서 보궐(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로 안 하던 걸 다시 시작했다. 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소신껏 임무를 끝까지 거침없이 하라"는 메시지를 윤석열 대통령 측으로부터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인 위원장은 15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윤 대통령에게) 거침없는 얘기를 하려고 한 열흘 전에 여러 사람을 통해서 뵙고 싶다고 했다"며 "(이후) 대통령에게 직접 연락이 온 것은 아니고 돌아서 온 말씀이 "만남은 오해의 소지가 너무 크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소신껏, 생각껏 맡아서 임무를 끝까지 (하라). 당에 필요한 것을 그냥 거침없이 하라" 이런 신호가 왔다"고 전했다.진행자가 "거침없이 혁신안을 추진하라는 뜻인가"라고 묻자 인 위원장은 "지적할 건 지적하고 아주 긍정적으로 그것은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들었다)"고 답했다.혁신위 요구대로 당내 중진들이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를 결심할 경우 이 지역구에 용산발 후보들이 내려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굉장히 유치한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여러 의견을 수렴해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난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오는 16일 오후 대구 산격청사에서 홍 시장과 면담을 갖고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등 영호남 철도망과 교통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면담은 모두발언만 공개된 이후 비공개로 전환된다. 홍 원내대표는 홍 시장에게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11월 처리를 약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면담에서 홍 원내대표와 홍 시장은 이달 중으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을 국회에서 처리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거점 도시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국가전략 프로그램을 추진하자는 취지의 지역균형발전론에 뜻을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홍 원내대표는 16일 민주당 대구시 당 지역위원장들과 오찬을 갖고 내년 총선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그는 오는 18일에 광주를 찾아 강기정 광주시장과 만나 교통망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